▲‘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 연습생(사진=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4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
2일 TV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하 굿데이터)에 따르면, 4월 4주차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는 지난 주에 이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차지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총 22.72%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넘볼 수 없는 화제성 강자임을 입증했다.
굿데이터 측은 "'프로듀스101 시즌2'는 4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이미 시즌 1의 최고 주간 화제성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출연자 개개인의 인기와 함께 콘서트 활동 멤버 선발 가능성 등 다양한 논란거리가 화제성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MBC '무한도전', tvN '윤식당', JTBC '아는 형님' 등도 지난주에 이어 각각 2위부터 4위까지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신규편성된 JTBC '크라임씬3' 등은 1계단씩 상승새 각각 5, 6위에 이름을 올렸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3계단 상승해 7위를 기록했다. 굿데이터 측은 "규현의 후임을 두고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원년멤버 신정환의 복귀 소식이 화제가 됐다"면서 "범죄자 복귀라는 부정 평가와 재미있을 것 같다는 기대 평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8위, SBS '미운우리새끼'는 9위,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10를 각각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