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수, 소다 남매(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떠난다.
8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이범수와 이소을, 이다을 가족이 본 프로그램을 졸업하게 됐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범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후 본업인 배우로 연기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이범수씨가 제작하는 영화 '자전차 왕 엄복동'이 4월 크랭크인 하면서 영화에 매진하기 위해 아쉬운 작별을 고하게 됐다"며 "1년 여의 시간 동안 똑소리나는 장녀 소을이와, 꼬마 상남자(?)다을이 남매의 성장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졸업에 아쉬움이 크다"고 전했다.
또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의 모습뿐 아니라, 자상한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 준 이범수 아빠, 다정하고 현명한 교육법, 육아법으로 함께해준 이윤진 엄마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애정을 전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자녀 이소을, 이다을 남매는 2016년 2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1년 여간 활약해 왔다. 일명 '소다 남매'로 불리며 똑부러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범수와 소다 남매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14일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