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파트너' 주역들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제작 더 스토리 웍스)에 출연하는 배우 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권나라는 최근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시청률 15% 달성 시 이행할 공약 등을 밝혔다.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권나라는 실제 촬영 현장인 SBS 탄현 세트장에서 최근 네이버 브이 라이브 녹화를 가졌다. 이들은 세트장 설명은 물론 선거유세 콘셉트의 티저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해 웃음을 견인했다.
특히 지창욱은 티저 영상 속 연설 장면을 찍은 뒤 목이 쉬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지현이 지창욱의 '지그덕' 댄스에 대해 묻자 지창욱은 "삐그덕 댄다고 해서 지그덕(지창욱+삐그덕)이다"고 멋쩍은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남지현 최태준은 티저 영상 속 댄스를 즉석에서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이 내건 시청률 공약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사위를 던져 나온 눈의 개수에 맞는 글자 수의 공약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약은 '커피차 쏜다', '갑니다', '원하는 곳' 등의 키워드를 조합해 "최고 시청률 15%가 넘으면 여러분이 원하는 곳으로 가서 커피도 드리고 춤도 춰드리고 연설도 해드리겠다"는 공약으로 완성돼 기대를 더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지창욱 분)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남지현 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을 집필한 권기영 작가와 '푸른 바다의 전설', '대박' 등을 공동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수상한 파트너'는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오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