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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13회…김형묵, 궁지에 몰려 살해 목격 자백할까

▲'귓속말' 13회 선공개 영상 캡처(사진=SBS)
▲'귓속말' 13회 선공개 영상 캡처(사진=SBS)

'귓속말' 13회에서 궁지에 몰린 김형묵과 그의 자백을 두려워하는 박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8일 오후 네이버TV에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3회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동준(이상윤 분)은 신영주(이보영 분), 최수연(박세영 분)과 송태곤(김형묵 분)을 한 취조실에서 만나 "송태곤 실장님, 편하게 부르겠습니다 선배. 내가 변호를 맡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영주는 송태곤에 "횡령죄는 피할 수 없지만 1+1도 아니고 살인죄는 피해야죠"라고 알렸다. 이에 최수연은 분노에 찬 표정으로 "송태곤 실장 변호는 내가 알아서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동준은 최수연의 이 말에 지지 않았다. 그는 "그래야겠지. 강유택(김홍파 분) 회장이 어떻게 떠났는지 목격한 유일한 사람이니깐"이라고 했다. 이에 최수연은 "송 비서님 태백에는 수백명의 변호사와 고문단들이 있어요. 횡령은 최소형량으로 맞춰볼게요"라며 설득에 나섰다.

신영주는 최수연의 대응을 지켜본 뒤 "대단하네 그 정도 힘이면 송태곤 씨 살인범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봤잖아요. 우리 아빠 어떻게 떠났는지. 이번엔 당신 차례가 될지도 몰라요"라고 충고했다.

이어 이동준은 "진실을 기반으로 한 변호가 힘을 가집니다. (송 비서는)최일환의 살인을 목격했고 누명을 쓴 상황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도피를 했다. 그게 진실 아닌가?"라고 물었다.

송태곤은 이동준의 설득에 "동준아. 최일환 대표 살인이 밝혀지면 선처는 받을 수 있겠지? 횡령도 정상 참작이 될거고"라며 협조적인 자세를 보였다.

강유택 살인의 죄를 최일환(김갑수 분)이 온전히 받게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월화드라마 '귓속말' 13회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9일 방송 예정이던 14회는 19대 대선 당일 개표방송 영향으로 결방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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