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이름없는 여자' 변우민의 내연녀 사희가 배종옥에게 무릎을 꿇었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구도영(변우민 분)의 내연녀(사희 분)의 가짜 임신을 홍지원(배종옥 분)에게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구도영 내연녀는 구도영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홍지원에게 말했다. 하지만 이말은 거지말로 들통났다. 서말년(서권순 분)이 내연녀가 간 병원에 몰래 들어가 임신을 해야된다는 녹음을 한 것.
이후 홍지원에게 택배가 배달됐고, 택배안에는 내연녀가 병원에서 "저 빨리 임신을 해야 된다"라고 저장되어 있었다. 이에 홍지원은 "아기를 낳으면 건물주가 된다"라며 "그렇지 않으면 넌 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내연녀는 미국으로 도망치려고 했고, 이때 홍지원이 막았다.
내연녀는 "거짓말 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나를 무시하는 사모님을 놀라게 하려고 했다"라며 무릎을 꿇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