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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멤버들, 울릉도 ‘호국투어’ 후 허공에 떠있는 집 도착

▲'불타는청춘' 캡처(사진=SBS)
▲'불타는청춘' 캡처(사진=SBS)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울릉도 여행에 나서 최성국, 장호일의 안내에 따라 '호국투어'를 진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서른일곱 번째 여행으로 울릉도 맛집탐방에 나선 이연수, 김완선, 류태준, 박재홍, 김국진, 강수지, 김광규, 장호일, 최성국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장호일의 '호', 최성국의 '국'자를 따서 '호국투어'라는 이름으로 장호일, 최성국의 안내와 함께 울릉도 여행에 나섰다.

박재홍은 여행 중 울릉도에 위치한 곰바위를 보고 박재홍은 곰이 기도하는 모양을 똑같이 따라했다. 이외에도 거북바위를 구경하기도 했고 최성국의 울릉도 역사 강의도 진행됐다.

울릉도 곳곳을 둘러본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학포마을에 도착해 바다 앞에 숙소를 두고 즐거운 한때를 누렸다. 특히 허공에 떠있는 집은 "무섭다"는 김완선의 반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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