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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조성모, 41살 애교 선보인다 “난 네가 좋아”

▲'비디오스타' 조성모(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조성모(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조성모가 애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13일 오후 방송될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49회는 '삼총사' 특집 2부로 꾸며져 가수 조성모, 김경호, 정재욱, 김정민, 박상민, 권선국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조성모는 과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음료 광고 속 애교를 선보이며 "난 네가 좋아. 너도 내가 좋니? 널 찍어 먹고 싶어"라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다.

또한 그의 대표 댄스곡 '다짐'의 안무와 함께 여전한 가창력을 뽐낸다.

조성모를 비롯해 김경호, 정재욱, 김정민, 박상민, 권선국 등 여섯 남자들의 우정 이야기는 13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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