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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 아이유 등판, 순간 시청률 10% 돌파

▲'효리네민박' 아이유, 이효리(출처=JTBC '효리네민박' 영상 캡처)
▲'효리네민박' 아이유, 이효리(출처=JTBC '효리네민박' 영상 캡처)

'효리네 민박' 이효리와 아이유가 만나니 시청률이 치솟았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3%(수도권, 유료플랫폼 기준)였다. 광고 판매 기준이 되는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은 7.3%였다.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최고의 1분은 이효리와 아이유를 만나는 장면이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운영하는 민박에 아이유는 스태프로 등장했고, 이들 부부는 반가움을 드러냈다. 아이유의 합류로 '효리네 민박'은 완벽한 민박집 구색을 갖추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아이유는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집을 둘러 보았고, 이효리 역시 "네가 스태프로 올 줄 몰랐다"며 반기면서 이들이 보여줄 호흡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열심히 하겠다"는 아이유와 민박집 운영이라는 새로운 미션을 수행 중인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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