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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의 나쁜 손버릇ㆍ실리콘 중독자ㆍ부정적 아빠 사연 소개

▲'안녕하세요' 김태우-김정민-헨리(사진=KBS2)
▲'안녕하세요' 김태우-김정민-헨리(사진=KBS2)

'안녕하세요'에서 나쁜 손버릇의 엄마, 실리콘 중독자 친구, 부정적 아빠에 대한 사연을 전한다.

3일 오후 방송될 KBS2 '안녕하세요' 332회에선 배우 김정민, 가수 김태우, 헨리가 게스트로 등장해 특별한 사연과 함께 사연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선 한 20대 여성이 외출하기가 두려울 정도로 자신의 물건이 사라지는 이유로 엄마의 나쁜 손버릇을 폭로한다.

이어 한 30대 여성은 항상 실리콘 총을 지니고 다니는 실리콘 중독자 친구 때문에 두렵다는 사연도 전한다.

또한 한 20대 사연자는 "세상을 다 산 사람처럼 부정적인 아빠 때문에 정말 힘이 들다"며 '안녕하세요'에 사연을 보내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가지각색의 고민을 전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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