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눈덩이프로젝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첫 컬래버레이션 예능 프로그램 ‘눈덩이 프로젝트’가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네이버TV와 V LIVE(V앱)을 통해 공개됐던 ‘눈덩이 프로젝트’는 3일 오후 1시 현재 100만뷰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6월 28일 오전 11시 첫 공개 이후 5일 만이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전략적 제휴를 시작한 후 양사가 함께 기획한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예능 프로그램이다.
가수 박재정이 아이돌 그룹 NCT의 마크를 향한 팬심을 불태우는 것을 시작으로, 미스틱의 여운혁 PD와 SM의 이예지 PD가 기획에 참여했다. 이어 미스틱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과 SM의 싱어송라이터 헨리가 프로듀서로 합류, 대형 프로젝트를 예고한 바 있다.
또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탄생시킨 윤종신-헨리-NCT마크-박재정 등 ‘뮤직 어벤져스’는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기 충분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첫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눈덩이 프로젝트’는 오는 4일부터 Mnet을 통해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