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효리·지코·박재범 신곡, KBS 심의 부적격

▲이효리, 지코 '천재' 이미지, 박재범, 도끼(출처=비즈엔터, 세븐시즌스, AOMG, 일리네어 레코즈)
▲이효리, 지코 '천재' 이미지, 박재범, 도끼(출처=비즈엔터, 세븐시즌스, AOMG, 일리네어 레코즈)

이효리와 지코, 박재범의 신곡이 KBS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5일 공개된 KBS 가요심의결과에 따르면 이효리 정규 4집 수록곡 '변하지 않는건'은 특정 브랜드 언급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타이틀곡 'Black'과 선공개곡 'Seoul' 등은 심의를 통과한 만큼 활동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지코는 새 앨범 첫 번째 트랙 '천재'가 부적격 됐다. '개쩔거나 개졸작이거나, 넣어둬 이 새꺄, 자뻑, 내가 병신임을 체험해 이 새꺄'라는 가사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천재'는 지코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타고난 천재'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더 나은 음악을 위해 고뇌하는 지코의 실제 모습을 자전적으로 풀어낸 노래로 알려졌다.

박재범과 도끼가 같이 한 '니가 실어하는 노래'도 'shit, motha f*ckas'라는 가사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와꾸가 나와'라는 일본어 표현이 문제가 돼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