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공)
소녀시대 최수영과 배우 이원근이 ‘알 수도 있는 사람’ 대본 리딩 현장에서 포착됐다.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측은 지난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을 5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수영, 이원근을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이 열정적인 에너지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 리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케줄 때문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심희섭을 대신해 자리에 사진을 세워놓는 동료애까지 발휘됐다.
이날 수영은 “합을 맞춰보니 확실히 느낌이 더 새롭다. 배우들이 워낙 잘하셔서 나만 더 잘하면 될 것 같다”고 대본 리딩 소감을 밝혔다.
이원근은 “감독님, 배우들 모두 열의가 넘치고 열정적이어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가슴 아프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 드라마다. 시청자분들도 밝은 기운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로, JTBC가 올 여름 처음 선보이는 웹드라마다.
최수영은 일도 연애도 프로페셔널한 워커홀릭 예능PD 이안 역을, 이안의 헤어진 전 남자친구 김진영A 역은 심희섭이, 같은 이름을 가진 예능국 신입 PD 김진영B 역은 이원근이 맡았다. 오는 31일 첫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