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버릿 가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가을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페이보릿 데뷔 쇼케이스에서 “‘프로듀스101’ 친구들과 ‘방송국에서 만나자’는 얘기를 자주 나눴다”면서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가을은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순위 5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는 먼저 데뷔한 동료 연습생들에게 조언을 얻은 것 있느냐는 MC 김경진의 말에 “조언보다는 꼭 같이 활동하자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답했다.
가을은 또한 “이번에 (유)연정이도 활동 중이고, 판타지오의 (최)유정, (김)도연이도 데뷔를 준비한다고 한다. 곧 만날 생각을 하니 기쁘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아라는 SBS ‘K팝스타 시즌6’에서 팀 민아리 막내로 활약했다. 그는 “얼마 전‘K팝스타’ 콘서트를 통해 걸그룹 앨리스로 데뷔한 소희 언니를 만났다”면서 “활동을 하다보면 몸이 상하기 쉬우니 틈틈이 몸 관리를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줬다”고 귀띔했다.
한편 페이버릿은 가을, 아라, 서연, 수경, 정희, 새봄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이다. 이날 데뷔음반 ‘마이 페이버릿(My Favorite)’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타이틀곡 ‘파티 타임(Party Time)’은 ‘소녀들의 여름 밤 수다’를 테마로 완성시킨 팝 댄스 장르의 노래다. 소녀들의 수다를 모험 이야기에 빗대 표현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