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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또래 류준열과 연기해 좋았다”

▲'한밤' 김태리(사진=SBS)
▲'한밤' 김태리(사진=SBS)

'한밤' 김태리가 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영화 '1987', '리틀 포레스트'에 대해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선 배우 김태리의 화보 촬영 현장 인터뷰가 담겼다.

김태리는 이날 방송에서 화보 촬영 전 모습을 전하며 "지금 굉장히 긴장하고 있다. 사실 연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니 다른 외적인 것들을 열심히 해야한다"며 "화보를 많이 찾아본다. 포즈도 자연스럽게 눈에 익어야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밝혔다.

김태리는 또한 자신의 슬랙스 패션이 유명해진 것에 대해 "주시는 대로 입는다. 옷을 예쁘게 못 입는다"며 "코디네이터 언니께서 일을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출연 영화 '1987'에 대해선 "민주화 항쟁의 기폭제가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 대해 다룬 영화"라며 "부담감이 크다. 의미가 큰 영화다. 굉장한 선배님들이 나오시는데 못 만났다"고 밝혔다.

김태리는 또 다른 작품 '리틀 포레스트'에 대해선 "또래 배우인 류준열과 연기해 정말 좋았다"며 "또래 배우가 있기에 일상적인 헛소리도 할 수 있다"며 웃었다. 그는 영화 속 요리 장면에 대해선 "요리하는 장면은 직접했다. 과정이 아주 개판 같아도 맛있는 요리가 탄생하는 스타일이다. 재밌게 살고 싶다. 그래야 연기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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