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임시완(사진=SBS)
'한밤' 임시완이 입대 전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선 이날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25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군 입대한 배우 임시완의 인터뷰 영상을 전했다.
임시완은 이날 오전 입대 전 많은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머리 오늘 자르고 왔습니다. 드디어 미뤄왔던 숙제를 하는 것 같아 홀가분하고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임시완은 짧아진 머리카락에 대해 "영화 찍으면서 머리를 짧게 깎은 적이 있어 생소한 느낌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동료 연예인의 조언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잘 다녀오라고 얘기 많이 해줬다. 광희가 '잘할 것 같아 너는'이라는 얘기해줬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임시완은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25사단 내부로 들어가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