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서유기4' 5회 캡처(사진=tvN)
'신서유기4' 강호동이 영화퀴즈에서 첫 정답을 맞춘 뒤 이수근, 은지원과 포효했다.
1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신서유기4' 5회에선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이 OB팀으로, 송민호, 규현, 안재현이 YB팀으로 꾸려져 '천하제일 영화퀴즈'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호동은 음악을 듣고 어떤 영화인지를 맞추는 퀴즈에서 거듭 답답한 모습을 드러내며 정답을 말하지 못 했다.
이에 OB팀은 승리팀에게 주는 경품 뽑기 기회를 계속 YB팀에게 내줄 수 밖에 없었고 어느덧 마지막 라운드에 이르게 됐다. 이수근은 승리를 포기한 듯 "저희는 호동이 형이 주인공이 돼서 만족합니다"라는 말을 '신서유기4' 제작진에 전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 문제에서 영화 '친구'의 음악을 듣고 드디어 한 문제를 맞췄다. 최종 5대2 점수로 OB팀이 패했지만 그의 첫 정답에 이수근, 은지원은 미친듯이 좋아했고 이 가운데 은지원은 커튼을 들고 흔드는 등 포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의 정답으로 OB팀은 쌀국수 한그릇 교환권과 베트남 화폐 100만동을 획득하며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