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사진=매니지먼트AND)
동하가 '수상한 파트너' 종영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에서 동하는 연쇄살인마 정현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킨 동하는 '수상한 파트너' 종영에 아쉬움이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동하는 14일 소속사를 통해 "내일도 촬영장에 가야 할 것 같은데 마지막이라니 섭섭하기도 하고 실감이 안 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세 달 동안 정현수로 지내며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좋은 느낌, 행복한 기억들만 간직할 수 있게 해주신 '수상한 파트너' 제작진 여러분들, 동료연기자분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지금까지 '수상한 파트너'를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동하는 또 "시청자 분들의 사랑 덕분에 무더운 여름에 이어진 촬영에도 힘을 내서 열심히 임할 수 있었다"면서 "보내주신 사랑에 끝까지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열띤 활동을 예고했다.
앞서 동하는 전작 KBS2 '김과장'에서 박명석 캐릭터를 맡아 감초 연기로 사랑 받았다. 박명석에 이어 정현수라는 또 하나의 인생캐릭터를 탄생시킨 동하의 차후 행보에 기대가 더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