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김재중이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18일 KBS2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측은 극 중 갓백수 봉필로 분한 김재중의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드라마의 봉필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대충 끌고 나온 듯한 슬리퍼와 편안한 티셔츠로 백수의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다리를 한껏 벌린 위풍당당 코믹포즈로 4차원 매력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진자한 모습으로 촬영분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진행된 첫 촬영에서 김재중은 멋짐을 내려놓고 맛깔스런 능청 연기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2년 만에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인 만큼‘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재중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으며 촬영하다 보니 정말 행복했다. 올 여름은 특히나 덥다고 들었는데, 이 드라마가 가진 유쾌함이 그대로 시청자들께 전달되어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은 갓백수 봉필(김재중 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시간여행을 그리며, ‘7일의 왕비’ 후속으로 오는 8월 9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