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효리네민박' 방송화면 캡처)
'효리네 민박’ 숙박객 삼남매가 이효리 부부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이별을 준비하는 삼남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삼남매는 아침부터 식사를 거르며 이효리-이상순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들은 효리네 민박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을 담은 ‘상순이네 민박’ 노래와 함께 효순부부의 사진들을 붙인 스크랩북과 아이유를 위한 그림까지 선물했다.
이에 이상순은 “나도 너희에게 선물을 해줄 것이 있다. 이효리가 힘들 때 아껴서 쓰던 기타다”며 선물을 건넸고, 작곡가를 꿈꾸는 삼남매 예원은 큰 감동을 받았다.
이에 이효리는 “이런 훈훈한 분위기 너무 싫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박객 삼남매는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서로를 생각하는 끈끈한 형제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