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정다혜(사진=tvN)
'택시' 정다혜가 임신 중 '막돼먹은 영애씨'를 촬영했음을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490회에선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배우 정다혜, 이희진, 유서진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정다혜는 이날 연예계 데뷔 계기에 대해 "길거리 캐스팅으로 잡지 모델을 시작했다. 중3때 키가 174cm였다"며 "이후 '에이스타스'라는 연예기획사에 연습 기간 없이 처음으로 계약한 신인이었는데 회사가 망했다"고 밝혔다.
정다혜는 이후 활동에 대해선 "이수영의 곡 '사랑이 지나가면' 뮤직비디오에서 이영애 아역으로 등장했다"며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출연에 대해 말했다.
그는 "'막돼먹은 영애씨'가 올해 10년차고 내년까지 하면 11년차다. tvN 개국 방송이었다"며 "반응이 점차 좋아서 시즌화가 됐는데 찍는 동안 임신했었다. 만삭으로 드라마 초반에 나오다가 출산 후 마지막회에 등장하고 그랬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