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과함께2-최고의사랑' 송은이 김영철(사진=JTBC)
'님과 함께2 - 최고의 사랑' 송은이가 김영철과 볼링 대결을 벌인 뒤 패해 피겨스케이팅을 배우게 됐다.
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님과 함께2 - 최고의 사랑' 114회에선 방송 댄스, 피겨스케이팅 한 달 배우기를 두고 볼링 대결에 나선 송은이, 김영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이날 볼링 대결에 앞서 김영철의 실력을 탐색한 뒤 자신감을 보인 반면 김영철은 "볼링은 재미없는 것 같다"며 머쓱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이들은 방송 댄스 한 달 배우기, 피겨스케이팅 한 달 배우기를 두고 각자 내기 볼링을 즐겼다. 송은이가 이길 경우 김영철이 방송 댄스를, 김영철이 이길 경우 송은이가 피겨스케이팅을 한 달 배우기로 한 것.
송은이는 당초 자신의 예상과 달리 김영철에 패한 후 "나 너무 하기 싫단 말이야. 피겨. 나 너무 피겨스케이팅 하기 싫다고"라며 바닥에 주저 앉았다.
송은이는 이어 '님과 함께2' 제작진에 "제가 그걸 왜 해야 하죠. 뭔가 설욕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너무 힘든 날이었다"며 인터뷰를 통해 피겨스케이팅을 배우게 된 것에 대해 부담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