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썰전')
‘썰전’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4.3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이 나타낸 4.8%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공교롭게도 이번 주 ‘썰전’은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당일이 되는 날 방영돼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정부의 높은 지지율에 대해 “정상적으로 출범한 정부와 비교하려면 지금보다 두 달은 더 가야 공정한 비교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제를 깔면서도 “100일 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부지런하고 열심히 하는 것 같다는 호감을 얻었고, 국민 신임을 얻어간 거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교수는 “전 대통령이 탄핵으로 물러난데다가 국민적 실망이 컸는데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려이 등장하면서 국민들이 대통령을 편하고 가까이 느끼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북핵 문제와 미국과의 관계, 문재인 정부의 큰 정부 정책, 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은 0.667%, MBN ‘판도라’는 1.760%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