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현아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여섯 번째 미니음반 ‘팔로잉(Following)’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솔로 음반으로 컴백한 선미에 대해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을 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선미와 현아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 현아가 팀을 탈퇴한 뒤에도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아는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도 선미 얘기를 했다”면서 ”(선미에게) 조언보다는 응원을 해줬다. 선미도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을 지, 어느정도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네가 준비해온 것들을 무대 위에서 긴장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런데 별로 도움은 안 될 것 같다”고 덧붙이며 수줍게 웃었다.
한편 ‘팔로잉’은 현아가 1년 여 만에 내놓는 새 솔로 음반으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발매되는 것이라 의미를 더한다. 타이틀곡 ‘베베(BeBe)’를 비롯해 총 5곡이 실려 있다.
현아는 이날 오후 6시 ‘팔로잉’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