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프레인TPC 제공)
배우 이준이 10월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준은 29일 비즈엔터와의 인터뷰에서 “10월 입대하는 것에 대해 가족과 친구들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웃었다.
그는 “당연히 올해에는 군대에 간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조용히 가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장에서 많은 분들이 물어보셔서 입대 시기를 말씀드렸다. 저도 그저 국민의 한 사람일 뿐이기 때문에 군대 갈 때 기사가 나는 것이 부담됐다. 자랑도 아니고…”라고 덧붙였다.
이준은 “그래도 팬들이 제일 먼저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SNS에 입대 사실을 밝혔다. 시기적 아쉬움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