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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韓 가수 최초 美 아마존 통해 음반 예약 판매…베스트셀러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아마존을 통해 음반 예약 판매를 개시한 데 이어 판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은 29일 오전 7시(한국시간)부터 미국 아마존에서 다음 달 18일 발매 예정인 새 음반 ‘러브 유어 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예약 판매를 실시, 3시간 만에 아마존 음반 부문 베스트 셀러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가수의 음반을 미국 아마존을 통해 공식적인 예약 판매로 진행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미국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러브 유어셀프 승 허’는 방탄소년단이 2018년까지 선보일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의 첫 음반으로, 사랑에 빠진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그린다.

방탄소년단은 컴백에 앞서 내달 2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해 서태지와 합동 무대를 꾸민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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