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곤' 방송화면(사진=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2회 캡처)
'아르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시청률 평균 2.9%, 순간 최고 시청률 3.4%(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평균 시청률 2.5%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최고 시청률 또한 2.8%에서 0.6%p 상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에 더해,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 시청층은 평균 시청률 2.1%, 순간 최고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2회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 또한 직전 방송분 성적보다 각각 0.5%p, 0.4%p 상승한 수치여서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실을 보도한 후폭풍으로 '아르곤'이 존폐위기에 놓이는 상황이 그려졌다. 김백진은 미드타운 붕괴 사고 관련 오보를 바로잡는 진실을 보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사 '뉴스나인'을 반박했다는 이유로 문책을 당했다. 진실을 보도했지만 배신자로 낙인찍히고, 외부 압력에 후속 보도를 못할 위기에 처한 '아르곤'의 현주소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아르곤'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