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정승민 부부가 '신혼일기2'에 출연하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는 결혼 3년 차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제주 생활 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승민은 "처음 만났을 때, 촬영했는데 (아내가) 정말 멋있더라. 진짜 모델이구나 생각했다. 일이 끝나고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해서 내 SNS에 올렸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대해 장윤주는 "나는 원래 호감이 있으면 착 붙어 사진을 찍었었다. 그땐 내가 속옷을 안 입고 있었다"라고 화끈한 답을 하며 웃었다.
이날 보채는 딸을 안으며 장윤주는 계속해 "리사야 미안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윤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 처음이라 잘 모른다. 엄마로서 미안한 게 많고 남편한테도 미안한 게 많다. 아이에게 집중하고 육아에 열중인 엄마들과 비교하면 반성해야 한다"라며 육아에 대한 미숙한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이 방송에 대해 누리꾼들은 '신혼일기2'가 아닌 '육아일기'같다며 엇갈린 반응을 내비쳤다.
한 누리꾼은 ui4i**** "그래도 신혼이 느껴지는 게 다행이긴 하지만 아이가 있어서 시즌1보다는 몰입도가 떨어진다", pkh8**** "보는 내내 징징 짜는 소리에. '여보' 좀 아님, 유아일기인 듯 '신혼일기'가 아니라", wknc *** "예능인지 다큐인지, 애 없는 신혼으로, 애만 보여줄 거면 '슈돌'을 나갔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시선으로는 wkjnac** "장윤주 씨도 멋있지만. 내가 만약 저런 남자 봤다면 난 3번 보고 결혼하자고 했을", ran**** "그래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거가 부럽네", wldu**** "사랑하는 부부와 사랑의 결실인 아이까지... 서로 도와가며 배려하며 살아가는 완벽한 가족의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곳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