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캡처)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마침내 해성그룹에 입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차 사고 가해자와 피해자로서 처음 만난 도경(박시후 분)과 지안(신혜선 분)이 남매로 충격적인 재회를 하는 광경이 전파를 탔다.
지안은 아버지 태수(천호진 분)와 쌍둥이 동생 지수(서은수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내 해성그룹에 입성했다. 이로써 도경과는 졸지에 남매가 됐다. 이날 방송 말미 도경은 자신의 집에 있는 지안을 보고 “너! 우리 집에 왜 왔어?”라고 말하며 소스라치게 놀라 긴장감을 높였다.
‘황금빛 내 인생’ 속 도경과 지안의 관계는 더 이상 가해자와 피해자가 아닌 남매라는 새로운 인연으로 변모했다. 두 사람이 해성그룹이라는 같은 공간 안에서 어떤 관계 변화를 만들어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극적 전개는 시청률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 2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30% 돌파까지 목전에 두며 승승장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