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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입소문의 힘? 시청률 2회 만에 상승

(사진=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2회 캡처)
(사진=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2회 캡처)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시청률이 2회 만에 상승했다.

1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0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전국 유료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2.492%(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2.3%보다 0.192%p 상승한 수치로, tvN 채널 전체 시청률 중 2위에 해당된다.

앞서 tvN은 월화극 시간대를 기존 오후 10시 50분에서 오후 9시 30분으로 앞당기며 지상파 드라마와 전면전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생은 처음이라' 첫 회 시청률이 전작 '아르곤'에 비해 부진한 수치를 나타내며 우려가 더해졌다.

현재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첫 회 방송의 신선한 전개가 호응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힘입어 2회에서 시청률 상승 기록을 낸 상황.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방송에서는 동거를 시작하게 된 남세희(이민기 분)와 윤지호(정소민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남세희는 윤지호에게 "시간 좀 되면 나랑 결혼하겠냐"고 물었고, 윤지호는 이를 승낙해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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