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캡처)
'20세기 소년소녀'가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부터 4회 연속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전국기준 시청률 3.1%, 3.7%, 3.2%, 3.7%(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4.3%보다 0.6%p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이날 2시간 연속으로 방송된 '20세기 소년소녀'에서는 사진진(한예슬 분)이 안소니(이상우 분), 공지원(김지석 분)에게 각각 다른 감정을 느끼며 삼각 로맨스를 예고해 흥미를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이 형재인 것을 알게 된 사진진은 당황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