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마녀의 법정', '사랑의 온도' 꺾고 월화드라마 1위 굳혀

▲동시간대 방송 중인 KBS2 '마녀의 법정', SBS '사랑의 온도'(사진=KBS, SBS)
▲동시간대 방송 중인 KBS2 '마녀의 법정', SBS '사랑의 온도'(사진=KBS, SBS)

월화드라마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전국 기준 시청률 10.2%(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12.3%보다 2.1%p 하락한 수치이나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이와 동시에 '마녀의 법정'은 월화드라마 중 유일한 두 자리 대 시청률을 나타내 눈길을 끈다. 경쟁작이자 월화드라마 1위 왕좌를 줄곧 차지해 왔던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이날 방송 시청률이 6.6%·8.1%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 방송의 결방으로 인해 '마녀의 법정'에 승기를 넘겨준 모양새다.

현재 '마녀의 법정'은 정려원의 활약 속에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속물 여검사가 성범죄 특별 전담부 검사로 발령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만큼 현실적인 내용이 안방극장에 통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아직 '사랑의 온도'에게도 1위 재탈환의 기회는 얼마든지 남은 상태다. 23일 방송분 말미 서현진을 중심으로 한 양세종, 김재욱의 삼각관계가 수면 위로 올라온 만큼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집중될 여지가 충분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3.1%, 3.7%, 3.2%, 3.7%를 각각 기록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