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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상승세 무섭네…케이블 시청률 전체 1위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케이블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 시청률 2.875%(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날 방송된 케이블, 스카이라이프, IPTV 등 PP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성적에 해당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세희(이민기 분)와 윤지호(정소민 분)이 합리적 결혼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전부터 이혼 시점을 정하는 이들의 모습은 결혼에 대한 N포 세대 청춘의 이상과 현실을 십분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엄마에 대한 사랑을 느낀 윤지호는 눈물을 쏟아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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