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내운명' 추자현이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동시간대 예능을 압도하는 성적으로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전국기준 1부 8.1%, 2부 8.9%(이하 동일기준)를 나타낸 가운데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2 '안녕하세요'는 4.2%, MBC '한편으로 정주행-쇼핑왕 루이'는 1.8%를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1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이어가게 됐다.
2049 시청률에서도 강세는 이어졌다. 기업이 광고를 집행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2049 시청률은 5.2%를 기록,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케이블, 종편 전 채널 프로그램 통합 1위로 집계됐다.
최고의 1분은 추자현이 차지했다.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시부모를 위해 몰래 웨딩촬영을 준비하는 이벤트를 준비한 추자현 모습에 우효광 또한 감동해 눈물을 글썽였다. 우블리 가족이 모여 "결혼 조하"를 외치며 사진을 찍는 장면은 순간 최고 11.05%까지 치솟았다.
한편, 이날 임신 소식을 전한 추자현에 대해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제작진은 비즈엔터에 "정말 기쁜 소식이다. 진심으로 추자현 우효광에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차와 관련된 논의 사항은 없으며, 추후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 발표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