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이 입대 소감을 전했다.
이준은 24일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고 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준은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포천 소재 육군 8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그는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소속사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이준의 뜻에 따라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알렸다.
그는 최근 비즈엔터와의 인터뷰에서도 군 복무에 대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입대 영장을 받은 직후 SNS에 이 소식을 알렸던 이준은 “당연히 올해에는 군대에 간다고 생각했다”며 “원래는 조용히 가고 싶었는데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장에서 많은 분들이 물어보셔서 입대 시기를 말씀드렸다. 저도 그저 국민의 한 사람일 뿐이기 때문에 군대 갈 때 기사가 나는 것이 부담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준은 지난 2009년 5인조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멤버로 데뷔한 후 배우 활동을 병행해 왔다. 최근에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