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틴탑 캡(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틴탑 캡이 가수 혜이니와 민수의 쇼케이스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캡은 24일 오후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 혜이니X민수 신곡 ‘콩깍지’ 발표 기념 쇼케이스에 등장해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 민수에게 응원을 전했다.
민수와 캡은 작곡팀 올레폴레에서 함께 활동 중인 사이. 4년 전 작곡팀을 만들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캡은 민수가 자작곡을 부르는 사이 깜짝 등장해 함께 노래를 불렀다.
캡은 “민수 형이 드디어 가수로 시작을 한다고 해서 찾아 왔다”면서 “9년 전 내가 연습생일 때 보컬 트레이너로 만났다. 많이 혼나면서 배웠다”고 인연을 설명했다.
그는 “형이 데뷔를 하기에 나이가 조금 있지 않나. 그러나 나이가 생각되지 않을 만큼 늘 새로운 걸 찾고 시도하고 노력한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한편 ‘콩깍지’는 혜이니가 1년 반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신예 가수 민수와 함께 가창했다.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우여곡절 끝에 인간으로 환생한 요정이 한 남자에게 느끼는 감정을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