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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최고의 1분, 전광렬 시장 후보 사퇴 장면

(사진=KBS2 '마녀의 법정' 캡처)
(사진=KBS2 '마녀의 법정' 캡처)

‘마녀의 법정’ 속 전광렬의 시장 후보 사퇴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은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의붓아빠 성폭행 사건’을 속시원하게 종결하고 급속한 관계 발전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대목은 조갑수(전광렬 분)가 영파시 시장 선거의 경쟁 후보인 허정엽(이정헌 분)의 후보 사퇴 현장에 깜작 등장해 정치쇼를 벌이며 정치 야욕을 드러낸 장면이었다. 이 장면은 시청률 13.7%(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영파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갑수의 정치쇼는 한계가 없었다. 그는 자신의 영파시 시장 선거에 혼수상태에 빠진 아내를 이용하는가 하면, ‘의붓 아빠 성폭행’ 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가지고 마이듬과 비밀스런 거래를 한 후 이를 핑계로 그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 언론의 카메라 앞에 서기도 했다.

상대 후보인 허정엽의 약점을 악의적으로 이용해 후보 단일화를 시도한 조갑수는 끝내 허정엽과 후보 단일화에 성공했다. 허정엽이 영파시 시장 후보 사퇴 선언을 하는 현장에 깜짝 등장한 조갑수는 “기호 1번 조갑수입니다”라며 당당히 마이크 앞에 서는 뻔뻔한 모습을 보여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불어 넣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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