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김민(사진=tvN)
'택시' 김민이 해외 진출 계기와 함께 차예련, 황신혜, 오연수, 박시연과의 친분을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500회에서는 배우 김민이 미국 LA에서 12년 만에 근황을 밝혔다.
김민은 이날 방송에서 해외 진출 계기에 대해 "2001년 그때 성룡 씨가 영어를 할 수 있는 여배우를 찾으셨다. 그래서 오디션을 봤는데 운이 좋게 됐다"며 "영화 '엑시덴탈 스파이'에서 스파이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고 했다.
이어 김민은 중국에 진출에 대해 질문을 받고 "사막에서 촬영해 고생했다"며 "당시 밤샘 촬영 후 호텔에 들어가면 모래가 귓속까지 들어있더라. 황사 바람 부는 곳에서 6개월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김민은 자신의 화려한 인맥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예련이(차예련)는 결혼하기 전부터 친구였다. 신혜(황신혜) 언니랑은 결혼 전 서울부터 친해졌고 결혼 후에는 언니가 미국을 자주 왔다갔다 하니까 친해졌다"며 차예련, 황신혜를 언급하는가 하면 "LA에 있으면 많은 연예인이랑 만나게 된다"며 오연수, 박시연과의 인연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