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54회 캡처(사진=JTBC)
'한끼줍쇼' 이경규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페널티킥을 실축한 안정환에 돌직구를 날렸다.
11월 1일 오후 방송될 JTBC '한끼줍쇼' 54회는 흑석동 편으로 꾸며져 방송인 김성주, 안정환이 출연해 저녁 식사 해결을 위해 나선다.
'한끼줍쇼'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MC 이경규는 중앙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골을 넣는 안정환의 모습을 보고 "이렇게 잘 차는데 왜 이탈리아 전때 못 넣었어?"라며 2002년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전에서 실축한 안정환에 대해 말했다.
이어 김성주는 중앙대학교 출신임을 언급하며 캠퍼스 내에서 "저기 저 벤치에서 첫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안정환은 "내가 듣기로는 한 번 더 있었던 것 같다"고 놀렸다.
이후 김성주, 안정환은 비오는 날 흑석동에서 저녁 식사 해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문전박대를 당하며 굴욕을 당하는 모습을 전했다.
흑석동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선 김성주, 안정환, 이경규, 강호동의 모습은 11월 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될 '한끼줍쇼' 5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