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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라미란과 생애 첫 찜질 “집에 들여놓을까?”

▲'부암동복수자들' 6회 캡처(사진=tvN)
▲'부암동복수자들' 6회 캡처(사진=tvN)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이 라미란 도움으로 생애 첫 찜질방을 방문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6회에서는 홍도희(라미란 분)의 권유로 처음으로 찜질방을 가본 김정혜(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홍도희는 김정혜를 만나 찜질방으로 향한 뒤 "잘 어울린다 그럼 현장학습을 할까?"라며 똥 모양 머리를 해주고 "왜 다리가 길어서 안 접혀? 같이 지지자 누워 누워"라며 불가마 찜질을 즐겼다.

이에 김정혜는 "너무 좋아요"라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고 홍도희는 "노곤노곤하지? 근데 이러고 있으니 한 식구 같다. 같이 있어도 안 이상해 보여"라고 했다. 김정혜는 이 말에 "그렇게 이상해 보였어요? 찜질방 너무 좋아요. 집에 하나 들여다 놓을까? 어느 브랜드가 좋아요?"라고 물어 홍도희를 당황하게 했다.

홍도희는 이후 불가마에서 나와 "남들 하는 건 다 해보자. 그런데 너 계란을 깔 줄 알아?"라며 김정혜의 머리로 삶은 계란 껍질을 부쉈다.

이에 김정혜도 뒤늦게 찜질방에 합류한 홍도희의 딸 김희경(윤진솔 분)의 머리를 향해 삶은 달걀을 부딪히며 "너가 홍도 언니 딸이잖아"라며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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