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무한도전')
MBC 총파업 여파로 ‘무한도전’이 8주째 결방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28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8주째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다.
결방이 확정된 것은 ‘무한도전’ 뿐만이 아니다. ‘쇼! 음악중심’이 방송됐던 시간대 역시 본 방송 대신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의 재방송이 편성됐다.
지난 9월 11일 종영된 ‘오빠생각’의 후속 방송 역시 결정되지 못한 채다. 이 시간대 역시 ‘밥상 차리는 남자’가 다시 방송된다. 총파업의 여파로 편성표에 난 구멍을 재방송으로 메우려는 모양새다.
한편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지난달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도 마찬가지다. KBS 역시 ‘해피투게더3’, ‘1박2일’ 등 주요 예능의 결방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