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운(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정세운은 28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7 청춘아레나’ 공연에 참석해 “20대 때 전 세계를 돌며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말했다.
데뷔곡 ‘저스트 유(JUST U)’로 공연의 포문을 연 정세운은 이어 관객들과 함께 청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무대에 선 정세운은 “데뷔한 지 50일 정도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큰 경기장에서 공연을 하게 될지 몰랐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새롭고 재밌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20대 때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느냐”는 마이크임팩트 한동헌 대표의 질문에 “콘서트를 하고 싶다”면서 “특히 전 세계를 일주하며 월드투어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답해 박수를 받았다.
관객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여성 관객은 정세운의 주량을 물었고, 정세운은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취할 때까지 마셔본 적이 없어서 주량을 잘 모르겠다”면서 “소주 한 병까지 마셔본 적은 있다”고 답했다.
한편 ‘청춘 아레나’는 마이크임팩트가 주최하고 이투데이가 후원하는 페스티벌로 올해 2회 째를 맞았다. ‘청춘’을 주제고 공연과 토크쇼가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젊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