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하연수(사진=SBS)
'런닝맨' 하연수가 지석진을 향한 애교를 선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 506회는 '범죄자의 도시' 레이스 편으로 꾸며져 배우 하연수, 워너원 강다니엘, 가수 노사연, 개그맨 조세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하연수는 이날 방송 중 운영자금 획득 게임인 '강다니엘을 이겨라' 코너에서 지석진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연수는 "제가 한 번 석진 오빠께..."라며 대형 수족관을 찾은 연인 상황극을 펼쳤다.
그는 지석진을 향해 "오빠야. 나랑 수족관 오니까 좋나? 뽀뽀 한 번 해줘봐라"라며 사투리 애교를 선보였고 이광수는 이 모습에 질투했다.
이광수는 대머리 가발을 쓴 채로 수족관 속 문어로 변신했고 "놀고 자빠졌네"라며 심통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이 웃으며 말을 끊었고, 이광수는 "난 수족관 안에 있는데 내 목소리가 들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