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믹스나인' 캡처)
'믹스나인'이 화제 속에 첫 방송을 마쳤다. 성적은 부진했으나 '프듀2'처럼 반등에 성공할지 기대를 모은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믹스나인'은 전국 기준 1.9%(이하 동일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양현석 대표가 전국 70여 개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다니며 400여 명의 연습생 중 9명을 선발해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킨다는 게 주 내용이다.
특히 '믹스나인'은 Mnet에서 '슈퍼스타K', '프로듀스101' 시즌1·2를 제작한 한동철CP가 YG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프로듀스101' 시리즈가 초반 낮은 시청률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낸 만큼 '믹스나인'의 반등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다.
이날 '믹스나인' 방송에서는 기획사 투어에 나서는 양현석 모습이 담겼다. 참신한 얼굴들과 독특한 소속사가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양현석의 여전한 독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