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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강다니엘 효과 없었나…시청률 소폭 하락

(사진=SBS '런닝맨' 캡처)
(사진=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전국기준 시청률 1부 5.8%, 2부 8.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8.8%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런닝맨'은 영화 '범죄도시'를 패러디한 '범죄자의 도시'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강다니엘 하연수 노사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기아 대 두산 중계방송과 시간대가 일부 겹쳤고, 이에 따라 고정 시청률의 이탈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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