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이하늬 이동휘(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이하늬가 2살 많은 친언니 이슬기에 대해 말했다.
30일 오전 11시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부라더' 배우 이하늬, 이동휘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이하늬는 이날 물욕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 "물건에 관심이 없다. 물건을 소모품처럼 막 쓴다. 1년 써도 3년 쓴 것처럼 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하늬는 "소중한 것은 악기다. 비싸다. 저의 정서가 들어간 물건이 악기다. 11월 3일에 연주가 잡혀있다.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어머니, 언니와 3중주를 한다"며 가족 얘기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친언니인 가야금연주가 이슬기에 대해 "언니는 2살 차이가 난다. 어릴 때부터 유별나게 뭐든 잘했다. 제가 미스코리아가 됐을 때도 지인들이 언니가 된 줄 알았다. 아침, 저녁, 새벽에도 똑같은 자세로 연습한다. 요즘에는 출산 하고 나서 연습을 못 하니까 가야금을 쳐다본다. 그런 모습을 볼 때 겸허해진다. 저도 다시 정신차리게 된다. 저에게는 존재 자체가 채찍이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