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사진=MBC)
유재석을 포함한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성화봉송 행사에는 ‘무한도전’ 촬영 일정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평창동계올림픽 월드 와이드 파트너 코카콜라에 따르면 내달 1일 인천대교 일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첫 날 행사에 피겨스케이팅 선수 유영, 개그맨 유재석,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함께 한다.
유영은 첫 주자로 참여해 김연아가 그리스에서 가져 온 불꽃을 성화봉으로 옮겨 받는다. 뒤이어 유재석과 ‘무한도전’ 멤버들, 수지, 차두리와 축구선수 출신 신영록이 차례로 불꽃을 넘겨 받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무한도전’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모은다. ‘무한도전’은 지난달 초 MBC 총 파업 이후 방송을 쉬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MBC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이번 ‘무한도전’ 촬영은 일회성으로 진행되며 ‘무한도전’ 촬영이 정식으로 재개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촬영분의 방영 일정 또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무한도전’은 올해 지난 4월 평창동계올림픽 특집 방송을 통해 성화봉송주자 자리를 두고 게임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해 성화봉송주자로 추천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