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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장유정 “배우 김슬기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어”

▲'올드스쿨' 장유정(사진=SBS 러브FM)
▲'올드스쿨' 장유정(사진=SBS 러브FM)

'올드스쿨' 장유정 감독이 "배우 김슬기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31일 오후 4시 5분부터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11월 2일 개봉할 영화 '부라더'의 장유정 감독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장유정 감독은 '부라더'에 대해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울리려고 만든 것은 아니다. 좀 슬프다 싶으면 금방 아무일 아닌 것처럼 편하게 넘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며 "보통 가족영화가 오해를 풀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감독은 원작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에 대해 "각본을 쓸 때는 고 김광석 씨 때문이었다. 김광석 씨 노래를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이다"며 "남자들이 부르면 멋있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종갓집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그게 어우려져 작품이 탄생했다"고 탄생 배경을 전했다.

특히 그는 "40대로 믿겨지지 않는다"는 한 청취자 의견을 접하고 "제가 딱 40살이기 때문"이라며 "김슬기 씨 닮았다고 그렇게 사람들이 놀려댔다. 너무 매력적이다. 같이 작품하면 저야 너무 좋다"고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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