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나혼자산다’ 한혜진, 뉴욕서 액자 구매 “플리마켓인데 세금이?”

▲'나혼자산다' 한혜진(사진=MBC)
▲'나혼자산다' 한혜진(사진=MBC)

'나혼자산다' 한혜진이 뉴욕 플리마켓 쇼핑 일상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될 MBC '나혼자산다' 223회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모델 한혜진이 미국 뉴욕 일상을 공개한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한혜진은 'NEW YORK'이 크게 새겨진 한 액자를 뉴욕 플리마켓에서 발견하고 65달러(약 7만원)의 가격에 구매하려고 했다.

한혜진이 가격을 고려하고 구매를 결정하자 미국 현지의 액자 판매원은 "8퍼센트의 세금이 붙는다. 뉴욕은 뭐든지 다 세금 붙는다"며 65달러에 8%의 세금까지 붙여 판매했다.

이에 한혜진은 "플리마켓인데 세금이 있나?"라며 어이없는 웃음을 짓고 구매를 결정했다.

한혜진은 이후 액자를 들고 지하철로 이동했고 비싼 가격과 큰 액자의 무게에 "집에 가져다 놓으면 예쁠거야. 좀 무겁지만 괜찮아"라고 자기 최면을 걸더니 "조그마한 액자 살걸"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헤진의 뉴욕 플리마켓 쇼핑이 전해질 '나혼자산다' 223회는 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