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제공)
KBS Japan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2017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콘서트를 연다.
KBS Japan은 오는 15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2017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한 ‘가자, 평창! 응원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후쿠오카 소재의 전문공연장 선파레스에서 15일 저녁 6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콘서트는 일본 지역에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함과 동시에, 올림픽을 활용한 한류 확산 및 한국 관광 알리기를 위해 기획된 행사다.
1부에서는 아이돌 그룹 TRITOPS*과 풍뎅이, TARGET이 무대를 장식하며, 나가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시미즈 히로야스 선수가 평창올림픽 특별 토크쇼의 게스트로 등장해 동계스포츠의 매력과 이번 평창대회에 거는 기대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지는 메인 행사에서는 아이돌 그룹 ASTRO가 출연해 라이브 공연과 함께 평창올림픽 토크쇼, 강원도 관광 PR코너 등을 통해 일본 한류 팬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를 직접 소개한다.
이와 관련 임용묵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 지사장은 “일본에서 식지 않은 K-POP 인기를 활용해 당면한 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를 살리고, 나아가 평창 이후의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