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떡볶이 매운맛에 당황했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첫 식사로 떡볶이를 맛봤다.
이날 프랑스 친구들은 떡볶이 집에 방문에 매운맛에서 보통맛을 선택했다. 이어 마빈이 가장 먼저 시식을 했고 매워했다.
이어 두번째 빅토르는 "정말 맛있는데, 맵다"라며 당황했고, 마빈은 결국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우리가 초보들이 하는 실수를 했다"라며 "한국인들은 이런걸 잘 먹을 텐데"라고 전했다.

